양평은 경기도에서도 가장 면적이 넓은 지역으로 꼽히는 거 알고 계셨나요? 군 지역으로서는 드물게 인구가 증가하는 지역으로써 다른 곳과는 좀 다른 추세를 보이고 있답니다. 양평지역에서는 두물머리, 세미원, 용문산, 용문사 등의 가볼만한 관광지가 존재하고 거리 또한 서울 기준으로 전철을 이용했을 경우 한 시간 거리에 있기 때문에 수도권에 있는 분들이라면 매력적인 관광지로 양평이 뽑히고 있습니다. 오늘은 수도권에서도 많이 찾아갈 수 있을 양평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고 양평 가볼만한 곳 순위 베스트 5를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.
양평 가볼만한 곳 순위 베스트 5 를 살펴볼텐데 해당 관련되서 정보 및 위치, 리뷰, 입장료, 영업시간 등 자세한 내용은 하단에 내용을 참고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.
1. 두물머리
처음으로 소개시켜 드릴 양평 가볼만한 곳은 두머리나루라고도 불리우고 있는 두물머리라는 곳입니다. 이 두물머리라는 곳은 양서면 양수리 두물머리마을이라는 곳에서 광주시 남종면 귀여리 귀실마을로 건너가던 나루터였다고 합니다. 두물머리 일대의 지역이 남한강의 기항지인 동시에 육로상의 요중치였다고 하는데요. 이 나루는 1990년대에 들어서기까지 간헐적으로 운영되어지다가 현재는 완전히 중단되었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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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세미원
두번째 양평 가볼만한 곳은 바로 수생식물을 이용한 자연정화공원이라는 곳입니다. 이 곳에서는 각종의 수련을 심어놓은 세계수련관 그리고 항아리 모양의 분수대인 장독대 분수 그리고 프랑스 화가 모네의 흔적을 담은 모네의 정원, 풍류가 있는 전통 정원시설을 재현한 유상곡수를 볼 수 있습니다. 또한 주변에는 수종사, 정약용 생가터 등의 관광명소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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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용문산관광단지
세번째 양평 가볼만한 곳은 친환경 농업 박물관, 야영장, 벽화마을, 청춘뮤지엄 등의 시설이 구비되어 있는 곳으로써, 우리나라 안에서 가장 높고 오래된 은행나무를 볼 수 있는 곳이랍니다. 바로 용문산 관광단지라는 곳인데요. 이 용문사로 가는 길 중간에는 가슴 쿵쾅이게 하는 출렁다리를 시작으로 카페와 아이스크림점, 매점, 기념품 가게 등도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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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산음자연휴양림
네번째 양평 가볼만한 곳으로는 산음자연휴양림이 있습니다. 이 휴양림은 하루에 최대 수용 인원은 2천 명으로 제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. 이 산음자연 휴양림의 적정 수용 인원은 1천5백 명정도라고 하네요.
산음자연휴양림에서는 계곡을 따라 소나무, 편백나무, 참나무, 전나무, 잣나무, 아카시아, 삼나무, 낙엽송을 각각 18평씩 조성되어 있습니다. 이 곳은 오염되지 않은 맑은 계곡과 자연 그대로의 다양한 동식물의 모습이 잘 보존되어 있어서 힐링하기에 좋은 곳입니다. 또한 야영장, 숙박시설, 등산로, 산림체험코스 등으로 인해 가족 단위 휴양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라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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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양평양떼목장
다섯번째 양평에서 가볼만한 곳은 양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 바로 양평 양떼목장입니다. 이 양평 양떼 목장은 봄, 여름, 가을, 겨울 가릴 것 없이 사계절 내내 아이들이 재밌어하는 핫플레이스 중에 한 곳입니다.
양평양떼목장은 4계절 각각 즐기는 재미가 다를 수 있는데요. 봄계절에는 아름다운 꽃구경을 할 수 있고, 여름 계절에는 잠자리잡기와 매미잡기놀이를 즐길 수 있고, 가을에는 메뚜기잡기 놀이, 겨울에는 얼음썰매타기를 할 수 있어서 매 계절을 방문해도 새로운 양평을 느낄 수 있습니다. 또한 양떼목장에서만 할 수 있다는 양에게 먹이를 주거나 직접 만질 수도 있는 체험은 아이들에게 인기만점 체험학습이라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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